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영국 런던을 방문해 유럽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CJ그룹은 이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이 지난 9일부터 런던을 찾아 현지 임직원을 만나고 글로벌 투자회사 액세스 인더스트리즈 창업자인 렌 블라바트닉 회장을 만나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4월 일본, 8월 미국에 이어 이달 유럽을 방문한 이 회장은 잠재력이 큰 유럽 시장에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2215074001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